[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22일 최준희의 채널 '준희'에는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성수동에서 데이트를 한 후 자신의 사무실로 향했다. 최준희는 카메라로 사무실을 비추며 "좀 더럽다"라고 멋쩍게 소개하기도. 이어 열심히 일한 후 집으로 돌아가 건강식으로 저녁 식사를 차렸다. 양배추, 토마토, 닭가슴살, 양파로 한 끼 식사를 해결, "런웨이가 며칠 안 남았으니 야무지게 쪼아보겠다"라며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준희는 "지긋지긋한 루푸스"라며 루프스 약을 챙겨 먹었고 "모두들 자나 깨나 건강 잘 챙기시라"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더라. 왼쪽 하체 통증으로 절뚝 절뚝 눈물 머금고 걸어 다님. 일상생활도 힘든 지경이었음. 괴사 4기가 되어야만 의로보험+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신다. 결국 인공관절 ending"이라며 골반 괴사를 겪었다고 알렸다.
최준희는 지난 22일에도 "골반아 오늘 제발 제발 제발 버텨주라"라며 간절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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