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과 딸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었다.
이하정은 23일 "지난 4개월여 동안 제 부계정에 있던 일상들"이라며 그동안의 일상을 전했다.
이하정은 아들 시욱 군을 폭 안고 찍은 사진과 함께 "시욱이의 첫 vex대회 파이널 진출. 월드비전 YLC 행사 참여할수록 귀하고 귀한 시간"이라며 웃었다. vex는 로봇경진대회로, 시욱 군은 지난해 8월 10살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획득하고 국제 로봇 대회 참가한 바 있다.
당시 이하정은 "오늘 시욱이가 make x 로봇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지난 몇 개월간 지치지 않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과와 상관없이 건강하게 즐기고 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하정은 "유담이가 처음으로 참여한 세계 미술 대회에서 2등 수상까지"이라며 잘 크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이하정은 시욱 군과 함께 남편인 배우 정준호의 영화 '히트맨2' 시사회를 찾아 데이트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하정은 "지난 시간들 소중히 간직하며 이제 다가올 봄을 맞이해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하정은 2011년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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