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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더용이 다가오는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으며, 아스널과 리버풀이 관심을 보인다. 바르셀로나 재정 상황과 영입으로 인하여 더용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바르셀로나는 이제 그를 팔 수 있고, 아스널은 그를 추가하고 싶어 한다. 리버풀도 그를 보강 대상으로 보고 있다. 몇 달 안에 이적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PL로의 이적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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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올 시즌 한지 플릭 감독 부임 이후 달라진 더용의 입지다. 지난 2023~2024시즌 부상으로 고전한 더용은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고, 페드리와 마르크 카사도가 적극적으로 기용됐다. 올 시즌 현재까지 더용의 리그 선발 출전 경기는 4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적은 출전 시간을 소화 중이다. 급격한 입지 변화와 함께 더용도 이적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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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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