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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청와대재단은 청와대 셔틀버스 운행구간을 서울 광화문 인근과 서울시청역으로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개편된 노선은 '청와대 시화문-금융감독원연수원 입구-광화문빌딩-시청역 2번 출구-태평빌딩-서울파이낸스센터-광화문역-법련사-청와대 춘추관-청와대 영빈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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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류장에 안내 배너를 설치해 이용객의 혼란을 줄이고, 셔틀버스 위치 확인 서비스도 새로 도입했다. 정류장 배너의 QR코드 또는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운행 시작 시각도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앞당겼다. 또 교통약자를 위해 주말에만 운영되던 휠체어 리프트 차량도 상시 운행 체제로 변경했다. 리프트 위치도 차량 옆문으로 옮겨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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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재단 관계자는 "셔틀버스의 공급과 접근성을 더욱 높여 청와대 방문 시 가장 편리하게 이용하는 교통수단으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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