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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미야자키 난고스타디움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연습경기. 1대0으로 끌려가던 두산은 6회초 이유찬의 역전 투런포와 2사 만루에서 펜스를 때린 추재현의 싹쓸이 적시타로 한 방에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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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주에서부터 피치 터널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 부분도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올해는 정말로 나 개인을 지웠다. 온전히 팀 성적만 생각하고 있다. 지금처럼 페이스를 잘 유지해 팀이 더 높은 곳에 올라가는 데 보탬이 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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