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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도전은 쉽지 않았다. 홍현석은 튀르키예 리그로 향할 예정이었다.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의 이적이 성사 단계였다. 빅리그행에 도전하길 바랐던 한국 팬들이지만 홍현석이 직접 선택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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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홍현석의 장점이 마인츠에서는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리그 3번째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적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보 헨릭센 마인츠 감독은 홍현석의 플레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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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에 치른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부터 23라운드까지 6경기 동안 홍현석은 단 1경기에 출장했다. 나머지 5경기 중 4경기에는 벤치에만 있었고, 지난 22라운드 하이덴하임전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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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500만 유로(약 60억 원)까지 크게 하락했다. 빅리그 진출을 열망했던 홍현석은 드디어 꿈을 이뤄냈지만 마인츠에서의 첫 시즌은 정말로 힘겹게 흘러가고 있다. 홍현석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국가대표팀에 뽑힐 수 있을지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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