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토니안은 깔끔한 방에서 일어나 환기를 시키고 청소까지 하는 등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면서 가정사를 언급했다. 토니안은 갑자기 결혼 생각이 든 이유를 묻자 "내가 왜 결혼 생각이 없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우리 집이 화목한 집은 아니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아버지랑 살았는데 내가 어머님이 네 분 계시다. 그렇게 계속 어머니가 바뀌는 환경에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두려웠던 거 같다. 나도 아버지처럼 살게 되면 어떡하지? 싶었다"며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셨는데 술을 드시면 거칠어지셨다. 어린 시절엔 그런 상황이 무섭지 않냐. 나한테도 그런 모습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Advertisement
당시 매일 약을 먹었다는 토니안은 "그때부터 매일 약을 먹었다. 집이 22층이었는데 매일 창밖만 봤다. 어느 날 약과 술을 동시에 먹었다. 자고 일어났는데 베개가 되게 축축한 거다. 베개를 봤는데 피가 흥건했다. 거울을 봤는데 머리가 삭발이 되어있는 거다. 거실에 머리카락이 흐트러져있었다. 제가 가위로 머리를 자르다가 귀를 잘못 잘라서 피가 났던 거였다"고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