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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국에 와서 치료받아 기쁘다"는 전설의 무도인이 화면에 등장했지만 MC들은 그를 낯설어했다. 어느덧 70대가 되어 병원 생활 10년 차인 그의 모습은 전성기의 모습과 사뭇 달랐다. 그러나 그를 한눈에 알아본 허경환은 "제 나이 또래의 운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다 아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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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은 "지금은 프로 경기에 박치기가 금지되었다. 위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라며 '박치기'의 대명사 김일이 선보인 엄청난 필살기의 위력을 설명했다. 이어 김일의 '박치기'가 탄생한 뒷얘기와 이찬원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경악한 김일 특유의 수련법도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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