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여성이 자신을 구한 소방관과 결혼해 화제다.
Advertisement
시화일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에 사는 여성 A씨는 실연의 충격으로 자살을 시도했다.
건물 옥상에 올라간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세상을 떠나려고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설득을 하며 구조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
Advertisement
그때 돌연 여성이 옥상 난간에 매달렸고, 소방대원 한 명이 여성의 손을 잡고 필사적으로 버텼다.
다른 대원들은 아래층에서 창문을 열고 여성의 다리를 잡아 발코니로 대피시켰다.
Advertisement
그런데 대원들이 다리를 잡는 과정에서 여성의 트레이닝 바지를 당기는 바람에 벗겨져 속옷이 드러났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약 3개월 후 이 여성은 자신을 구한 소방대원 중 한 명과 결혼식을 올려 다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끝까지 책임을 진 소방대원", "드라마 같은 운명", "바지를 벗겼으니 결혼할 수밖에 없었을 것"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