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최근 세딸을 입양한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진태현은 "피 안 섞인 진짜 가족들과 지난 생일상"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진태현은 가족들의 축하 속에 즐거운 생일 파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태현은 "어여쁜 아내, 마라톤 했던 동생, 마라톤 하는 딸"이라며 피 안 섞인 진짜 가족의 실체를 공개했다.
생일 케이크 앞에서 개구진 동작을 하며 큐트미를 뽐낸 진태현은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를 담았다.
진태현은 생일 소원으로 "하나님 올해 싱글하게 해주세요"라며 "마라톤 싱글 3시간 10분 언더"라고 설명했다. "20년만에 하나님께 소원을 말했다"는 진태현은 "너무 행복했던 생일"이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최근에도 "저희에게 멋진 양 딸이 생겼다.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며 세 딸의 부모가 됐다고 밝혀 또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밝혀 새로운 입양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한 지난 23일 대구국제마라톤에 부부동반 하프 최초 도전으로 '상세불명의 뇌전증 지속상태'라는 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7살 지민이(가명)를 위한 기부 마라톤에 나섰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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