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편집숍과 백화점 화장품 매장들이 고객 체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만의 서비스를 내세워 온라인에 ?P긴 젊은 소비자들을 되찾아오려는 것.
CJ올리브영은 지난해 11월 성수동에 개장한 '올리브영N 성수' 매장의 체험 행사를 운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사전 예약이 필요한 '홈케어 레슨'과 '풀메이크업'의 경우 온라인 예약 시작 1분 안에 마감되곤 한다. 이 프로그램들은 약 90분 동안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맞춤 메이크업을 무료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를 보통 미용실에서 받을 경우 10만원 이상은 예상해야 하므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또 현장 예약만 받는 스킨·두피 컨설팅의 경우 대기시간이 2시간이상인데도 인기다. 외국인 이용 비중이 80% 이상으로, 특히 영미권 고객이 절반을 차지한다.
한편 백화점도 잇달아 체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7∼23일 20여개 화장품 브랜드 매장에서 손·팔 피부 관리 등을 직접 받아보고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상담도 받을 수 있는 '뷰티 페스타'를 진행했다. 행사기간 동안 해당 브랜드들은 예약 방문한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제품 경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롯데백화점은 2023년 업계 최초로 예약을 통하 오프라인 메이크업 서비스 '뷰티살롱'를 도입했다. 초기엔 색조 화장품 브랜드 중심으로 진행되다 개인 취향에 맞는 향을 상담해주는 '프래그런스 서비스'와 '스킨케어 진단·헤어 컨설팅'까지 영역이 확대됐다. 현재까지 뷰티살롱 누적 이용 고객은 5만명에 달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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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사전 예약이 필요한 '홈케어 레슨'과 '풀메이크업'의 경우 온라인 예약 시작 1분 안에 마감되곤 한다. 이 프로그램들은 약 90분 동안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맞춤 메이크업을 무료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를 보통 미용실에서 받을 경우 10만원 이상은 예상해야 하므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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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화점도 잇달아 체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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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2023년 업계 최초로 예약을 통하 오프라인 메이크업 서비스 '뷰티살롱'를 도입했다. 초기엔 색조 화장품 브랜드 중심으로 진행되다 개인 취향에 맞는 향을 상담해주는 '프래그런스 서비스'와 '스킨케어 진단·헤어 컨설팅'까지 영역이 확대됐다. 현재까지 뷰티살롱 누적 이용 고객은 5만명에 달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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