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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3일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원정에서 4대1 대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다니엘 레비 회장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왔지만, 분위기는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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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텔의 성적은 좋지 않다. 팀에 합류한 뒤 1골을 넣긴했지만, 경기력은 처참한 수준이다. 리그와 컵대회를 위해 무리한 임대 영입을 한 토트넘이지만, 유로파리그를 제외하고는 컵대회에서 모두 탈락하며 헛수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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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홋스퍼뉴스는 "도미닉 솔란케와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상황에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 기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젊은 선수가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데인 스칼렛이 맨시티전에서 깜짝 선발로 출전할 수도 있다. 스칼렛은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패스 성공률 67%, 공중볼 경합 승률 100% 등 인상적인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가 부상 복귀 후 훌륭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으며, 입스위치전에서 4차례 선방을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아치 그레이와 케빈 단소가 센터백으로 출전할 예정이며, 스쿼드 내 잦은 부상 문제로 인해 수비진의 선택지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드 스펜스는 최근 몇 주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입스위치 타운전에서 골을 넣고 패스 성공률 87%, 드리블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라고 덧붙였다.
스펜스가 맨시티전에서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며, 왼쪽 풀백으로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페드로 포로가 데스티니 우도기를 대신해 수비진에 합류할 전망이다.
미드필더진에는 제임스 매디슨이 돌아올 수 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미드필드에서 계속 선발로 나설 예정이며, 제임스 매디슨은 루카스 베리발을 대신해 중원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매디슨은 입스위치전에서 교체로 투입돼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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