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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형이 된 지 55일 차가 된 시우가 듬직한 형아미를 뽐낸다. 시우는 "땡콩아, 울지마"라며 시안의 태명을 부르며 달래는가 하면, 우유병을 흔들며 분유 타기까지 돕는다고. 나아가 시우는 시안을 위해 동요 '작은 별'을 영어로 불러주며 동생의 영어 공부까지 책임지는 자상한 형의 면모로 흐뭇함을 자아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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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형 시우와 엄마 혜림, 아빠 신민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쑥쑥 크고 있는 생후 55일 차 시안의 모습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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