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균안은 작년 사생활로 문제를 일으켜 팀에 피해를 끼쳤다. 시즌이 한창이던 6월 새벽 시간에 술자리에 있던 모습을 노출했다. 롯데는 품위 손상 등 내규를 적용해 30경기 출장 정지 및 사회봉사 40시간 징계를 내렸다.
Advertisement
나균안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훈련할 때 옆에서 가르쳐주고 같이 운동했다. 학생들을 보면서 초심을 많이 찾았다"고 돌아봤다.
Advertisement
나균안은 2017 신인드래프트서 1라운드 전체 3번에 지명된 특급 유망주다. 포수였는데 프로에 와서 투수로 전향에 성공한 야구 천재다. 2023년 23경기 130⅓이닝 6승 8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선발투수로 안착하려는 찰나 자신의 잘못으로 미끄러졌다. 나균안과 롯데에게 2025년은 매우 중요하다.
Advertisement
나균안은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팀 동료 그리고 팬들께 죄송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표현을 하지 못했다. 특히 정말 팬들께 정말 죄송하다. 앞으로 야구장에서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야구선수이기 때문에 팀의 일원으로, 또 롯데 자이언츠 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나균안은 "제가 투수로 가장 큰 장점이 제구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년에 제구가 많이 흔들렸다. 캠프 기간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준비했다. 제구만 되면 구위는 자신이 있다. 첫 번째는 제 장점을 빨리 확실하게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작년에 내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올해 더 잘해야 한다. 감독님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저에게 자신감과 도움을 많이 주셨다. 투수코치님들께서도 옆에서 많이 챙겨주셨다. 너무 죄송하지만 또 감사하다"며 활약을 다짐했다.
미야자키(일본)=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