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에게 장염을 옮겼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25일 사유리는 "내가 심하게 장염에 걸렸다. 그리고 젠에게도 옮겼다. 젠 미안해"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때아닌 장염에 심하게 걸려 고생하는 모습. 젠의 것까지 한가득 받아온 약을 공개하며 다시금 젠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 화제를 모았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생활고를 고백하기도.
사유리는 현재 출연 중이 고정 프로그램이 없다면서 "반고정만 해서 아슬아슬하다. 한 달에 150만원 벌 때가 있었다. 신용카드도 없고 외국인이라 대출이 안 된다. 너무 힘들어서 매니저한테 50만원을 빌렸는데 이런 일이 자주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같이 사는 입주 이모님에게 몇백만 원을 줘야 하는데 이건 늦게 드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아이 돌반지를 팔려고 했다. 치과에서 받은 금니도 가지고 금은방에 가려고 했는데 마음이 이상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당시 15만원밖에 없었다던 사유리는 "그래도 금반지를 팔기 싫어 휴대폰을 보며 돈이 들어오길 기도했는데 재방송 출연료가 들어왔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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