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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했다. 화성은 0대2로 패했다. 화성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2003년생 전성진의 득점이 나왔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앞선 상황에서의 파울이 선언됐다. 결국 득점은 취소됐다. 화성은 분위기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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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충북청주 감독도 23일 부천FC와의 개막전에서 1대3으로 고개를 숙였다. 권 감독은 지난해 최윤겸 감독 체제에서 수석코치를 지냈다. 최 감독이 물러난 뒤엔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는 올 시즌 정식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첫 판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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