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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은 192명이다. 정몽규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입장을 냈다. 그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16일부터 전국에 흩어져 있는 선거인단을 찾아 나섰다. 정 후보는 첫 번째 선거운동 기간에도 170여명의 선거인단을 만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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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생업과 축구를 병행하시거나 어려운 환경에서 헌신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축구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더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축구인들을 만날수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당선된다면 더 많이 축구현장을 찾아 저와 협회가 더 가깝게 느껴지도록, 직접 소통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도 192명의 선거인단에게 세부적인 공약을 담은 맞춤형 동영상을 보낼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가 중단됐던 지난달 16일부터는 공식 인스타그램 활동도 시작하며, 축구인들을 찾아다니는 행보를 소개하고 선거나 축구 관련 메시지도 SNS를 통해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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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강도 높은 쇄신과 소통으로 협회의 신뢰 회복, 한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과 경쟁력 제고, 디비전 승강제 시스템 완성,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완성과 자립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그리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회장의 역할에 맞게 가장 앞장서 축구인, 팬들과 소통하고, 후원 기업을 찾아다니며, 정부와 지자체 등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일에 최선을 다해 뛰겠다. 특정 대기업 회장이 아니기에, 더 많은 기업과 협력하며 후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발로 뛰며 증명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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