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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팬이 "배아이식 개수 물어봐도 될까요"라고 궁금해 했고, 김지혜는 "저는 9개 채취했다. 이중 6개 수정 성공. 난소 나이가 40이라 이 정도면 많이 나온 거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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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지혜는 "진짜 6년 도전 중 이번 처음으로 임신 하신 거냐"라는 질문에 "네 6년 만에 완전 처음이다. 착상이 안 되는 인간인 줄 알고 시험관 1차는 기대도 안했다. 그동안 착상을 못한 이유가 근종때문인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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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피검사 수치가 높지 않아서 기대를 전혀 안 했는데 진짜 축복"이라면서 "나이도 많고 시험관이라 쌍둥이 되길 엄청 기도했다. 더 이상 이제 바랄 게 없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김지혜는 지난 2023년 "결혼한 지 꽉 채운 4년, 내 나이 38세.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와주길 간절히 소망하고 있어요"라며 난임 병원에 방문한 사실을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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