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수원FC가 중원의 깊이를 더해줄 브라질 미드필더 루안 디아스(27)를 영입했다.
루안은 아구아 산타에서 데뷔한 이후 고이아스, 산투스 등 브라질 명문클럽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프로 통산 155경기에서 12득점 7도움을 기록했다. 중원에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전방 패스 능력과 정교한 세트피스 킥 능력을 통해 득점 찬스를 창출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안이라는 등록명으로 등번호 97번을 달고 그라운드에 나설 예정이다.
루안의 합류로 수원FC는 기존 외국인 선수 자원인 안데르손, 싸박, 오프키르, 아반다에 이어 5번째 영입을 마쳤다. 수원 구단측은 "다양한 조합의 공격 전술이 가능해지면서 팀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날카로운 공격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루안은 "수원FC와 함께할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팀의 승리에 기여해 하루빨리 팬들의 마음에 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