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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 속 지난 시즌을 준비했던 최승용은 부상을 당하며 시즌 시작이 늦었다. 7월 말쯤 복귀했던 최승용은 12경기에 등판해 27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하며 아쉽게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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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피칭을 지켜보던 선동열 전 감독은 최승용에게 "너한테는 해 줄 말이 없다"라고 극찬했다. 부드러운 투구폼에서 나오는 높은 타점, 직구와 변화구를 던질 때 차이가 크지 않다. 최승용은 이후 많은 기회를 받으며 선발 투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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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투수도 인정한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최승용은 누구보다 열심히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있다. 임펙트 순간 힘을 더 전달하기 위해 체중 증량까지 한 최승용은 메이저리거 콜 어빈과 잭 로그에게 스위퍼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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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오른 최승용은 추운 날씨 속 직구 최고 구속 143km를 기록했다. 총투구수 36개 직구 14개, 커터 6개, 스위퍼 5개, 스플리터 5개, 커브 6개를 던지며 2이닝 동안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피안타 1개 볼넷 2개 삼진 1개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이어 "비시즌 기간 연습했던 스위퍼도 오늘 적게나마 던졌는데 더 가다듬는다면 시즌 때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감독님께서 믿음을 주고 계시기 때문에 이 과정을 잘 유지해서 첫 등판부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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