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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는 2023년 여름부터 바이에른이 원했던 선수였다. 풀럼에서 뛰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수준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을 받았다. 당시 바이에른을 이끌던 토마스 투헬 전 감독은 키미히와 레온 고레츠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했고, 팔리냐는 이적시장 막판에 독일로 넘어와 바이에른 '옷피셜'까지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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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냐는 팀에 외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바이에른으로 이적하자마자 불륜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지난 9월 영국 더 선은 "바이에른의 미드필더 팔리냐는 독일로 이적한 지 몇 달 만에 임신한 아내와 이별했다.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후 팔리냐는 가수이자 자신의 아내인 패트리샤 팔하레스와 문제를 겪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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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는 "29살 팔리냐는 아마도 판매 후보일 수도 있다. 그가 근섬유 파열과 독감으로 인해 최근 출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상황을 더 쉽게 만들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팔리냐의 바이에른 이적은 실패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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