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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대2 무승부로 끝난 경기 종료 후 뉴욕시티 수석코치인 메흐디 볼루치의 목덜미를 붙잡았다. 서로 대화를 나누던 중 화를 참지 못하고 벌인 행동이었다. 볼루치 역시 메시의 어깨를 꽉 쥐었지만, 메시가 라커룸으로 향하기 전까지 선수에게 따로 반격하지 않았다고 ESP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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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이애미는 전반 5분 토마스 아빌레스의 이른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선제골을 넣은 아빌레스가 23분만에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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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퇴장부터 극장골까지, 경기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으리라 추측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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