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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킹 압둘라지즈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알 웨흐다와의 2024~2025시즌 사우디프로리그 22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페널티킥을 얻었다. 직접 쏜 프리킥이 페널티 지역 내에 있는 상대 선수 팔에 맞으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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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3경기만의 득점포로 올 시즌 사우디프로리그 득점 기록을 17골로 늘리며 레알 마드리드 시절 동료였던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16골)를 따돌리고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마르코스 레오나르도(알 힐랄·15골), 아이반 토니(알 아흘리·13골) 등이 호날두의 뒤를 따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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