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게스트는 무려 지드래곤. 이용진은 "실제로 지드래곤이 나한테 직접 전화해 나갈수 있느냐고 물어왔다"면서 "당시 만취 상태였는데 현실인지 어안이 벙벙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지드래곤은 스타일링에 대한 질문에 "오늘은 제가 직접 레이어드 했다. 하지만 평소 스타일리스트가 있고 같이 상의를 한다. 앨범마다 스케줄마다 뭘입을지 같이 고민하고 형도 옷 좋아하시잖아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에 지드래곤은 "태양이도 그러더라"라고 응수했고, 이용진은 "태양이 나한테 얼마전에 아기 유치원 물어왔다. 지금 내가 추천한 그 유친원에 다닌다"고 과시했다.
Advertisement
또 "여느 아저씨들처럼 평소 혼술을 밥먹듯이 한다"고 덧붙였다.
절친 조세호 결혼식 축의금 1억원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용진은 "요즘 인터넷에 조세호 축의금 TOP3 라고 3위 유재석을 누르고 1위 지드래곤 1억이라고 뜨더라"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1억을 어떻게 내야하는지도 모르?募? 어떻게 갖고 오냐. 축의금 안하고 선물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지드래곤은 한소희와 뜬금 없이 열애설까지 불거졌던 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이 SNS 검은색 소파에 똑같은 구도로 앉아있는 사진, '러브 포 라이프(LOVE FOR LIFE)'라는 담벼락 글귀 사진을 게재했다며 '럽스타그램'을 의심했다. 이에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한소희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양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분도 없는 사이"라고 열애설을 즉각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11년 5개월 만에 세 번째 정규 앨범 'Ubermensch'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로 투어의 이름을 알렸다. 이번 월드투어는 지난 2017년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88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오랫동안 그의 콘서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심박수를 수직상승 시킨다. 2017년 6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한 그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17 WORLD TOUR ACT III: M.O.T.T.E'를 통해 총 36회 콘서트를 성료하며 65.4만명의 관객을 동원, K-POP 솔로 가수 역대 최대 규모의 투어 기록을 세운 바 있는 G-DRAGON이 또 한 번 새 역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지드래곤은 김태호PD 새 예능 '굿데이'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