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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쿠바르시는 1대2로 끌러가던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면서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쿠바르시가 득점을 터트린 후 바르셀로나는 4대2로 역전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에 내리 2골을 내주면서 홈에서 무승부라는 아쉬운 결과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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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르시는 2024년 1월에 첫 리그 경기를 소화한 후도 이번 시즌까지 모든 리그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빡빡한 일정과 스페인 리그와 유럽대항전 수준을 고려하면 쿠바르시는 실수할 법도 하지만 쿠바르시의 최고 장점은 안정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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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cm라는 준수한 신체조건에 쿠바르시는 발도 느린 센터백이 아니다. 더욱 대단한 건 아직 2007년생이라는 점이다. 이미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경기를 뛰면서 경험치를 쓸어담고 있는 쿠바르시다. 카를레스 푸욜, 세르히오 라모스, 헤라르드 피케의 계보를 있는 스페인산 최고 센터백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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