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한 진영은 "내겐 영화가 도전이었는데, 감격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오랜만이라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내 안의 그놈'(19, 강효진 감독) 이후 스크린에서 내 얼굴을 보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며 "이번 작품에서 또 고등학생 역할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교복 입은 역할을 많이 해왔다. 나름 교복 입는 역할이 익숙한 것 같다. 앞으로 교복 입는 역할을 3년만 더 입고 싶다. 그 정도가 거의 마지노선 인 것 같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진영은 동성 키스신에 대해 "굉장히 어려웠다. 동성 키스신은 처음하는 연기였다. 그래서 정말 긴장이 많이 됐다. 느껴보지 못한 감정과 촉감이지 않나?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긴장감이 높은데 상대 배우인 손우현과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서로 한숨을 쉬었다. 서로 어떻게 하나 고민을 많이 했던 신이었다"고 곱씹었다.
Advertisement
영화의 주요 소재인 만큼 첫사랑에 대한 추억도 꺼냈다. 진영은 "솔직히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첫사랑 생각이 나더라. 내게 첫사랑은 초등학교 6학년 때와 고등학교 1학년 때라고 생각한다. 사실 내겐 초등학교 때가 더 첫사랑이 맞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 친구다. 그 때를 생각하면 영화 속 진우와 비슷하다. 전학 온 친구였는데 첫 눈에 반했다. 너무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 친구 앞에만 가면 말을 못 하겠더라. 그 당시 메신저가 있었는데 메신저를 통해 그 친구와 친구가 됐다. 메신저에서는 대화를 잘 하다가 막상 마주치면 인사도 못했다. 그러다 집에 가서 또 메신저로 대화하면서 너무 잘 지냈다. 사귀자는 말도 메신저로 했다. 그런데 막상 헤어지자는 말도 못했다. 그 친구랑 또 다른 친구와 셋이서 돈가스 한 번 같이 먹은 게 데이트의 끝이었다. 처음에는 진우가 이해가 안됐는데 내 어릴 때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추억했다.
Advertisement
동명의 대만 소설과 영화를 리메이크 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소녀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소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진영, 다현이 출연했고 조영명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