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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대만 소설과 영화를 리메이크 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소녀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소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앞서 원작 영화는 사상 최단기간 1억 타이완 달러 수익을 거두며 2011년 대만 전체 영화 흥행 3위에 오를 정도로 많은 인기를 모았고 국내에서도 청춘 로맨스 영화의 바이블로 꼽힐 만큼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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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렸을 때부터 배우라는 꿈을 가졌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 아무래도 트와이스라는 단체 활동을 하다 보니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고 개인 활동이 최근부터 풀렸다. 나는 그동안 회사에 계속 연기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왔다. 마침 제안 받은 작품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였고 그렇게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며 "트와이스도 나에게 너무 소중하고 중요하다. 지금까지 단체 활동을 하는 게 굉장히 행복하고 즐겁게 임했다. 다른 멤버들도 개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는데, 이 시기가 오래 걸렸다기 보다는 이렇게 시작한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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