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민재는 1일 새벽 4시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대1 승리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시즌 19승(4무 1패)째를 거두며 2위 바이어 04 레버쿠젠(승점 50)과의 승점 차를 11점으로 벌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러나 슈투트가르트의 전략은 김민재라는 벽에 다 막혔다. 뛰어난 공중볼 경합과 패스를 원천 차단하는 위치 선정을 보여주며 초반 슈투트가르트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위기를 넘긴 슈투트가르트는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4분에 사네가 미끄러지면서 공을 뺏겼고, 슈투트가르트 파그노만이 슈틸러에게 패스했다. 슈틸러가 침착하게 골을 밀어넣었다.
김민재는 후반에도 집중력을 유지했다. 여러차례 클리어링과 패스 차단 장면을 보여줬다. 결국 뮌헨은 후반에 2골을 더 넣었다. 후반 19분 고레츠카가 상대의 수비 약점을 파고 들었다. 계속해서 종료 직전 킹슬리 코망의 쐐기 골까지 터지며 결국 뮌헨이 2점차 완승을 거뒀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