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상렬이 과거 연애사를 공개한다.
3월 1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노사연이 지상렬의 연애 세포를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날 절친 지상렬을 위한 노사연의 본격적인 데이트 코칭이 시작된다. 함께 차에 오른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주옥같은 입담을 펼치며 모두를 폭소케 하고, 지난주에 이은 특급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끊이지 않는 웃음 속 커플들의 성지인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길거리 음식 먹방부터 시작하며 가상 연인 모드에 돌입한다. 데이트 중 바람이 매섭게 몰아치자 지상렬은 "이런 날씨에 만나자고 하면 여자들이 싫어하지 않냐"라고 묻고, 노사연은 "둘이 좋으면 날씨가 무슨 소용이냐. 같이 있다는 존재감만으로도 좋은 게 사랑이다"라며 가르침을 전수한다.
곧이어 두 사람은 운세 자판기를 발견하고 즉석에서 '연애운'을 뽑게 된다. 지상렬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운명적인 인연이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내용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행운의 색이 빨간색으로 나오자 "빨간색이 없다면 여기서 손가락을 따도 된다. 피라도 보겠다"라며 남다른 의지를 보이는데, 지상렬이 주변에 있는 자신의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날이 저물고 두 사람은 마지막 데이트 코스인 조개구이 맛집을 찾는다. 노사연은 이무송과의 결혼 스토리, 주병진과의 스캔들 비하인드를 비롯해 첫사랑 이야기까지 거침없는 과거를 공개하고, 서로 연애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두 절친이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지상렬은 "결혼하고 싶었던 여자가 있었다"는 깜짝 발언으로 시선을 모으는데.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 지상렬과 노사연의 특급 케미는 3월 1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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