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동일이 아이들에게 일찍 표현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고 밝힌다.
오늘(1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이하 '샬라샬라')에서는 멤버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전 영어에 도전하는 첫 야외 수업이 공개된다.
이날 등교 전 아침, 한적한 공원을 거닐며 여유를 즐기던 성동일은 갑자기 벌어진 돌발상황에 비명을 지르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등교 3일 차에 접어든 멤버들은 드디어 실전 영어 회화에 도전한다. 먼저, 초급반 멤버인 성동일과 김광규는 케임브리지 시내에서 서베이 미션에 나선다. 자신만만했던 시작과 달리 엉뚱한 대답이 속출하며 점점 멘붕 상태에 빠지고, '답정너' 성동일은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간다고. 닉네임마저 영어 '트라우마'인 김광규는 짝꿍인 브라질 여학생 사라 덕분에 외국인과의 첫 프리토킹에 성공하지만, 예상치 못한 대답들로 '서베이 미션'은 점점 수렁에 빠져든다.
서베이 중 반 친구들과 카페에 간 장혁은 중급반 다운 자신감으로 척척 주문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이 그를 덮치고, 급기야 커피값으로 전 재산을 탕진할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장혁이 무사히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지 모두의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멤버들은 머나먼 타국에서 가족들을 떠올리며 서로에게 숨겨왔던 속마음을 나눈다. 엄기준은 어린 시절 오랜 시간 투병하다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떠올리며, 부자지간 함께한 추억이 거의 없다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또한, 과거 한 방송에서 사생아라는 사실을 고백한 성동일은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자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고, 아이들에게 일찍 표현하지 못한 걸 후회한다며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우리 아빠들도 처음이라 그래"라고 서로를 위로하며 '아버지'로, '가족'으로서 살아온 세월을 담담하게 털어놓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조금씩 어학연수 생활에 적응해 가면서도, 여전히 곳곳에서 난관에 부딪히는 늦깎이 학생들의 어학연수 도전기는 오늘(3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JTBC '샬라샬라'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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