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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는 2022년 사보 레비토(미국)에 이어 첫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시마다에 이은 2위에 올랐다. 올해도 금메달은 시마다의 몫이었다. 총점에서 무려 40점이상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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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도 이 점프 과제에서 실수하면서 큰 감점을 받았는데,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다. 그는 이 점프에서만 수행점수(GOE) 2.95점이 깎였고, 감점 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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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카멜 스핀(레벨3)으로 숨을 고른 신지아는 이나 바우어를 가미한 코레오 시퀀스를 연기한 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마무리했다. 동메달은 188.71점을 기록한 미국의 엘리스 린-그레이시가 차지했다.
또 ISU와의 인터뷰에선 "오늘 성적이 최고는 아니지만, 후회는 없다. 쇼트프로그램 7위에서 최종 2위에 올랐다.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네 번째 메달을 따서 영광"이라며 "시마다와 세 번이나 같이 시상대에 올라갔는데, 그는 날 항상 응원해준다. 시마다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은 선수라서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은 이번 대회 남녀 싱글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냈다. 1일 남자 싱글에선 지난 시즌 챔피언 서민규(경신고)가 241.45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를 마친 신지아는 캐나다로 돌아가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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