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윤동희는 0-3으로 뒤진 2회초 무사 2루 찬스를 잡았다. 초구를 지켜본 윤동희는 1볼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2구째 마음먹고 방망이를 휘둘렀다. 곽빈의 145km 패스트볼이 바깥쪽 보더라인에 꽉 차게 들어왔다. 실투가 아니었다. 윤동희가 때린 타구는 104m를 날아가 담장 밖에 떨어졌다. 아직 캠프 중이라 곽빈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도 윤동희의 펀치력은 인상적이었다.
Advertisement
윤동희는 2024년 시즌 타율이 2할9푼3리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윤동희는 "아직 연습경기라서 시즌 때에도 중심타선에 들어갈지는 알 수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면서도 "테이블세터에 있다가 중심에 들어가게 되면 주자가 깔린 상황이 보통 많다. 아직 체감은 되지 않는다. 그냥 어느 타순에 있든 똑같이 내가 할 것만 충실하게 하다보면 결과는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동희는 "야구가 정말 어렵다. 매년 중요한 것들이 꼭 생긴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다. 외부적인 요소에 너무 포커스를 맞추면 독이 될 수 있다"며 스스로에게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