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막내 아들 시안이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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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2일 "독감"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독감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이동국의 막내 아들 시안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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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 후 링겔을 맞고 있는 시안 군. 심한 독감으로 기운이 없는 듯 링겔을 맞으며 멍하기 앉아 있는 시안 군의 표정이 안쓰럽다.
이어 진료 후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집 도착 후에도 지쳐 잠이 든 시안 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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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이들의 걱정이 쏟아진 가운데 이수진은 "수액 맞으니 금방 좋아지네요"라며 건강을 회복한 시안 군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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