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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올 시즌 K리그2(2부) 무대에 첫 선을 보인 막내구단이다. 지난달 23일 성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엔 0대2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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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0-1로 마친 화성은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충남아산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물러서지 않았다. 화성은 후반 40분 기어코 동점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구석으로 파고든 리마가 컷백을 내주자 백승우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충남아산의 미드필더 김영남의 발에 맞고 굴절되며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화성은 창단 첫 득점에 성공했다. 두 팀은 결승골을 향해 치열하게 달렸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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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경남의 지휘봉을 잡았다. 프로에선 처음으로 정식 지휘봉을 잡았다. 경남은 개막전에선 인천 유나이티드에 0대2로 패했다. 이 감독은 이날 승리로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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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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