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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기대가 커지는 시기인 스프링캠프 기간. 감독들은 외국인 선수부터 한 시즌을 치르기 위한 선수단 구성까지 모든 걸 정하고 책임진다. 스프링캠프 시작 전부터 우승을 향한 플랜을 짜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자리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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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내용은 자세히 알 수 없었지만, 두 감독은 2025시즌을 구상하는 데 있어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제스처까지 취하며 토로했다. 5분 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롯데 김태형 감독과 두산 이승엽 감독의 고민거리는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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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타자 출신 이승엽 감독도 우승을 목표로 캠프 기간 내내 선수들과 훈련을 소화했다. 1차 호주 2차 일본 미야자키 캠프 기간 젊은 선수들을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이승엽 감독은 지난 28일 캠프 종료 4일을 앞두고 선수단 변화를 주며 강한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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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미야자키. 두산은 3일 훈련 후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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