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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다예는 몸무게를 측정한 뒤,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50kg였다던 김다예는 임신 후 40kg 증가한 90kg으로 딸 재이를 출산, 현재는 72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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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딸을 제왕절개로 출산할 당시 김다예가 위험했었다고. 박수홍의 유튜브에 출연한 손헌수는 딸 출산 직후 박수홍과의 통화를 언급하며 "나한테 '다예 씨 죽을 뻔했다. 다예 씨 죽으면 나도 죽으려고 했다. 헌수야 제왕절개 하지마'라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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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수홍은 "지금도 예쁘지만 우리 정말 열심히"라며 아내 김다예를 응원했다. 그때 김다예는 "턱살 클로즈업 해달라"고 했고, 박수홍은 "턱 밑에 큰 보조개가 있다"며 웃었다.
그때 박수홍은 딸 재이를 안고 등장, 재이는 옆에서 엄마를 지켜보며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 후 넉다운이 된 김다예. 이에 박수홍은 "대한민국 국민들 다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해지자"며 응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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