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수지 씨가 60kg 감량에 성공 후 다이어터들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2일 수지 씨의 개인 계정에는 "야식을 어떻게 참느냐"는 질문에 답하는 수지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 씨는 "저라고 먹고 싶은게 없겠느냐. 여러 음식 시켜서 막 먹고 싶다. 하지만 참는거다.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먹지 말라고 답해주고 싶다. 어쩔 수 없다. 좋은 말 안 나온다. 제가 한게 있다보니"라고 다이어터들에게 조언했다.
이어 수지 씨는 "예전에는 동생이 하는 말이 늘 잔소리같고 기분 나빴는데. 막상 저도 살을 빼고 나서 드는 생각이 동생이 했던 말들이 전부 팩트였고, 결국 음식을 끊지 않고는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동생이 저에게 친절하고 좋게 이야기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막상 저도 그렇게 못하겠네요..쓴 소리해서 미리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와 함께 수지 씨의 감량 전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폭풍 감량에 성공한 수지 씨는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난해 8월 류필립 미나 부부는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의 다이어트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수지 씨는 미나의 도움을 받아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무려 150kg에서 90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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