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K-팝 스타 최초로 오스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Advertisement
3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리사는 시상식 중반 진행된 축하무대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영화 '서브스턴스'(코랄리 파르쟈 감독)로 주목을 받은 마가렛 퀄리가 '007'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에 맞춰 탱고를 추며 오프닝을 연 축하무대에서 리사는 두 번째 파트로 등판, 화려한 비즈 장식과 깊게 파인 옆트임으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007 죽느냐 사느냐'(73, 가이 해밀턴 감독)의 OST 'Live and Let Die'를 불렀다. 특히 리사는 K-팝가수 최초로 아카데미 축하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리사에 이어 미국 래퍼 도자 캣,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배턴을 받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무대를 완성했다.
Advertisement
앞서 리사는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슈트 디자인의 독특한 드레스를 입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