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리사는 K-팝 스타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축하무대 게스트로 이름을 올려 많은 기대를 모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되기 턱시도를 모티브로 한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선 리사는 시상식 중반 진행된 '007' 시리즈 헌정 축하무대에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리사는 영화 '서브스턴스'(코랄리 파르쟈 감독)로 주목을 받은 마가렛 퀄리 퍼포먼스에 이어 두 번째 파트로 무대를 장악했다.
Advertisement
리사에 이어 미국 래퍼 도자 캣이 '다이아몬즈 아 포에버(Diamonds are forever)'를, 영국 싱어송라이터 레이가 '스카이 폴(Skyfall)'을 불렀다. 리사, 도자 캣, 레이는 축하무대를 마친 뒤 다시 함께 무대에 올라 할리우드 배우들을 향한 축하 인사를 건네 많은 박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아노라'는 주인공 마이키 매디슨이 강력한 수상 유력 후보였던 데미 무어를 꺾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새로운 아카데미 시상식 '신데렐라'로 등극했다. '아노라'에서 스트리퍼 아노라 역을 맡아 호평을 얻은 마이키 매디슨은 올해 26세로, 앞서 2013년 열린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2세의 나이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제니퍼 로렌스에 이어 두 번째 20대 여우주연상 주인공이 됐다.
Advertisement
도미니카계 미국인 이민자인 조 샐다나와 맥컬리 컬킨의 동생 키에란 컬킨의 첫 오스카 조연상 수상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