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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교수팀은 이상근 증후군 환자의 좌골신경통 증상을 분석해 환자의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되고자 연구를 계획했다. 2021년부터 최근까지 이상근 증후군으로 진단되어 좌골신경 감압술을 받은 환자를 1년 이상의 추적 관찰하고, 증상이 5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된 32명을 선별해 수술 전 좌골신경통 증상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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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증상은 앉을 때의 통증으로, 26명(81.3%)의 환자에게 나타났다. 그 중 18명(62.5%)은 밤에 누워 있을 때도 통증을 호소해, 누우면 통증이 덜 하는 허리디스크와 확연히 다른 증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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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 교수는 "노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퇴행성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도 늘어나고 있으며,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수술 후 실패 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e, FBSS)'을 경험하는 환자들도 일부 발생하고 있다"며, "그 중 일부는 이상근 증후군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휴식 시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허리 디스크 뿐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해 정밀한 진단 후 치료를 계획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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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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