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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일본 로맨스 멜로 영화 최고 흥행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2)와 '남은 인생 10년'(23)를 잇는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첫 번째 키스'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통해 삼일절 연휴 달콤한 흥행 키스를 목격했다. 이 같은 추이라면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장기 흥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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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키스'는 이혼 위기에 남편을 사고로 잃게 된 아내가 우연히 15년 전의 그와 다시 만나게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츠 타카코, 마츠무라 호쿠토, 요시오카 리호, 모리 나나, 릴리 프랭키 등이 출연했고 '나의 행복한 결혼' '커피가 식기 전에'의 츠카하라 아유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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