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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하니는 인도 여행을 떠난 모습.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 편안한 복장을 한 하니는 명상센터를 방문, 현지 방문객들과 함께 인증숏을 남겼다. 편안해 보이는 그의 미소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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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다이어트 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했는데, 이 사실은 사망 두 달만인 지난해 7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은 병원이 A씨를 방치해 숨지게 했다고 주장, 양재웅과 병원 관계자들을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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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양재웅 의료 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의 감정 결과가 오지 않았다며 지난 1월 수사를 중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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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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