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태리 닮은 꼴 점성술사가 등장한다.
4일 방송하는 SBS '신들린 연애2'(연출 이은솔)에서는 MZ 점술가들의 첫 데이트가 시작되며 도파민이 한껏 상승한다.
점술가들의 연애답게 운명의 상대는 끌리는 물건을 선택하는 순간 결정된다. 이에 '유태오 닮은 꼴' 무당 장호암과 '김태리 닮은 꼴 점성술사' 김윤정이 가장 먼저 첫 데이트에 나선다. 첫 만남 이후 별다른 접점이 없었던 두 점술가는 함께 식사하고 와인을 마시며 즉석 사진을 찍는 등 또래처럼 평범하게 데이트하는 동안 좁혀진 거리만큼 모든 순간이 설레는 플러팅으로 가득 찬다.
이와 함께 무당 이강원과 무당 이라윤, 무당 정현우와 무당 채유경, 사주가 하병열과 사주가 홍유라가 특별한 첫 데이트를 펼치며 탐색전을 시작한다. 특히 무당 이라윤은 "신내림 받고 처음 느낀 설렘"이라며 내 눈에는 너만 보인다는 듯 이강원에게 무한 직진하고, 무당 이강원 또한 "할매, 오늘 왜 이렇게 잘 밀어주는 거야?"라면서 첫 데이트 전부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등 이들의 케미스트리도 정점을 향해 달려갔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들의 첫 데이트에 MC 군단에는 돌고래 같은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신동엽은 "절밥을 저렇게까지 좋아한다고?"라고 말하며 폭소하고, 유인나와 가비는 화끈한 플러팅이 난무하는 MZ 점술가들의 달콤한 데이트에 "한 방이 있네", "미치겠다"라며 잇몸만개 미소를 지었다고. 급기야 '유태오 닮은 꼴 무당' 장호암의 본 적 없는 반전 매력에 신동엽은 "육식하는 사슴 같아"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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