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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를 졸업하고 2024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택연은 60경기에서 3승2패 19세이브 4홀드, 2.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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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시즌 오승환 김택연의 길을 걸을 수 있는 특급 유망주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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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는 8일부터, 시즌 개막은 22일이다. 아직 3주나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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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뭔가를 보여주려 무리할 필요가 없지만 의욕충만 루키는 마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힘이 불끈불끈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서다. 팬들의 기대도 워낙 크고, 미디어도 주목한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프로 무대라는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 떨어진 루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미션이다. 단 한번도 해보지 못한 루틴으로, 단 한번도 소화해보지 못한 경기 수와 1년차에게는 기혹한 이동 스케줄을 견뎌내야 한다.
대구고 1학년 때부터 팀의 주축 투수로 맹활약한 배찬승은 1학년 때 23경기, 2학년 때 14경기, 3학년 때 11경기를 소화했다.
필승조로 풀시즌을 치르려면 약 50경기 전후로 등판해야 한다. 루키시즌 오승환은 61경기, 김택연은 60경기를 치렀다.
배찬승은 오승환 김택연 처럼 성실함의 대명사다. 고교 시절부터 스카우트들이 입을 모아 "야구에 대한 열정이 워낙 강하고, 워낙 성실한 선수"라고 칭찬했던 선수.
그만큼 몸을 잘 만들어 캠프에 왔다. 한눈에 봐도 몸이 다부지다. 상하체 밸런스가 좋고, 가슴도 두툼하다. 큰 키가 아니지만 균형 있는 탄탄한 근력의 소유자인 오승환, 김택연과 흡사하다. 힘을 쓸 수 있는 몸이다.
긴 시즌, 부침이 없을 수는 없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의욕 과잉을 조심하면서 루틴을 지켜가는 스스로의 노력과 예방적 차원에서 트레이닝 파트의 케어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풀시즌 소화는 배찬승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 불펜의 유일한 150㎞대 좌완 파이어볼러. "힘으로 누를 수 있는 좌완투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삼성 벤치 입장에서도 조심조심 잘 관리해 가며 더 크게 써야 할 삼성 마운드의 현재이자 미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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