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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리머스와의 FA컵 5라운드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향해 다가갔다. 이날 그릴리쉬는 선발로 나섰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권에 위치한 플리머스를 상대로 그릴리쉬의 경기력은 좋았다. 기회 창출 5회, 드리블 성공 6회(9회 시도) 등 평소보다 나은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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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그릴리쉬는 일요일 저녁 11시 경(현지시각) 술병을 들고 흐트러진 모습으로 술집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아 리파, 엘리 밤버, 제이미 캐러거 등 유명 스타들도 그 자리에 참석했다"며 그릴리쉬가 술병을 들고 지인과 함께 차로 돌아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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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릴리쉬에게 더 출전 시간을 주려면 경기 외적으로도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그릴리쉬는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실망만 안기고 있는 중이다. 후반기에 그릴리쉬가 살아난다고 해도, 맨시티의 살생부에서는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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