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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베스테를로는 원정에서 승점 1점이라도 가져가야 했다.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 일등공신은 부슈코비치였다. 4백의 일원으로 나선 부슈코비치는 클리어링 1회, 차단 2회, 걷어내기 8회, 볼 획득 7회, 경합 성공 11회(14회 시도)를 기록하면서 그야말로 압도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 놀라운 건 반칙은 1번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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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약 2년 전 부슈코비치를 품었다. 2007년생의 선수가 무려 15살에 토트넘 입단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부슈코비치가 이미 크로아티아 리그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합류시키지는 않았다. 15살이었던 부슈코비치지만 이미 크로아티아 1부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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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토트넘은 다음 시즌부터는 부슈코비치를 불러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직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 라두 드라구신, 케빈 단소가 있어서 주전급 출전은 어렵겠지만 부슈코비치는 컵대회부터 꾸준히 기회를 받으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혹은 다른 빅리그 하위권팀으로 임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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