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성시경이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이하 <여성시대>)의 '레전드 DJ' 양희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4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열린 화요일' 코너에 출연한 성시경은 양희은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희은이 "해달라는 건 다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자, 성시경은 "선배에게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다"면서도 특유의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예뻐 죽겠다"며 돌직구 애정 공세를 펼쳤다.
이어 성시경은 과거 '성시경 위드 프렌즈' 공연을 회상하며 "모든 선배 가수 중에서도 음정과 체력이 제일 좋았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노래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도 본받고 싶은 귀감이 되는 선배"라며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특히,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MBC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무려 26년간 마이크를 잡아온 양희은의 기록에 혀를 내둘렀다. 성시경은 "저도 DJ 경력 10년을 못 채웠는데, 선배님은 정말 대단하다"며, "무언가를 오랫동안 지켜온다는 건 인생에서 쉽지 않은 일인데, 선배님은 그걸 해내셨다. 정말 위대한 일"이라며 진심 어린 찬사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청취자 곁에서 오래오래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양희은이 원하는 때까지 〈여성시대〉를 계속 지켜주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