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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은 지난해 6월 공범 2명과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해 6월 피해자 신고를 접수한 뒤 태일과 공범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들이 범행을 인정해 구속 필요성이 떨어진다며 기각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8월 태일 등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벌였으며, 한달 뒤 검찰로 사건을 송치했다. 공범들은 계획된 범죄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다만 태일은 건강 상의 이유로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은 채 진단서와 변호사 의견서 등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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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일은 2016년 NCT로 데뷔했으나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NCT에서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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