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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는 일본 명문 세레소 소라카에서 성장해 잠재력을 보여준 후 2015년 RB 잘츠부르크로 이적하면서 유럽 도전에 성공했다. 잘츠부르크에서 미나미노는 빠르게 성장했다. 2016~2017시즌부터는 잘츠부르크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때 미나미노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인 황희찬과도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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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나미노의 EPL 생활은 참담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한 걸 감안해야겠지만 미나미노는 첫 시즌 14경기 0골에 그치면서 매우 부진했다. 2020~2021시즌에도 달라지는 건 없었다. 우승 후보였던 리버풀에 있기에는 부족한 실력을 보여줬다. 시즌 도중에 사우샘프턴으로 임대를 가서 반전을 모색했지만 역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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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나미노는 한국의 전설이자 아시아 선배인 박주영 기록에 도전한다. 박주영은 2008~2009시즌부터 2010~2011시즌까지 뛰면서 모나코에서 26골 14도움을 터트렸다. 지금까지 미나미노는 89경기 16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앞으로 2시즌 넘도록 뛰면서 11골 이상을 터트리면 모나코 아시아 최다 득점자가 된다.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을 기록하면 아시아 출신 모나코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 선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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