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딱 한 자리가 비어있다. 캡틴 송성문의 2루 이동으로 공백이 생긴 3루다.
Advertisement
시작은 우타 거포 유망주 여동욱이었다. 이어 좌타자 전태현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전태현은 스프링캠프 실전 첫 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강인한 인상을 남기며, 연습경기 중반부터 주전 3루수로 자리를 잡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태현은 롤모델을 묻자 "송성문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키움에 와 바뀐 게 아니냐고 묻자 "고등학교 때는 오지환 선배님(LG)이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거포 유격수로서 대표 주자가 오지환이다.
KIA 타이거즈에서 '슈퍼스타'로 성장한 김도영 역시 고교 시절까지 유격수였지만, KIA에 와 3루수로 변신했다. 특출난 타격 재능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MVP 시즌 수비 실책 1위(30개)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워낙 화려한 방망이 성적에 수비는 묻혔다.
과연 키움에서 '좌타 김도영'이 탄생할 수 있을 것인가. 전태현은 "꼭 열심히 해서 개막 엔트리에 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인천공항=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스포츠 많이본뉴스